안녕하세요~ 효로리입니다. 이제는 정말 봄이 왔나봐요. 거리에 벚꽃들이 무성하게 피어 흩날리네요. 하지만 바이러스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공원이나 호수는 전면 통제에 들어가서 벚꽃을 제대로 보기가 힘든거같아요. 그래도 집 앞 경안천에 운동삼아 산책을 나가면 볼 수 있다는거에 만족하는 중 입니다. 오늘은 제가 점심에 회사 근처에 있는 막국수집에 다녀왔는데요. 여기는 메밀을 직접 갈아서 막국수를 만들어주기로 유명하더라구요. 점심때만되면 주차장이 만차여서 지나다니다 궁금해서 오늘 한번 가보았는데 점심시간에 만차인 이유를 알꺼같더라구요. 웨이팅 포스기도 따로 설치를 해두실만큼 인기가 많은 집 이었답니다.삼미당..........
용인포곡읍맛집 삼미당막국수 메밀을 직접 갈아서 만드는 곳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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