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호텔 이스키아에서 럭셔리한 하루


용인호텔 이스키아에서 럭셔리한 하루

안녕하세요~ 효로리입니닷! 제가 얼마전 일에 치이다보니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져서 뭔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매번 스트레스 받거나 힐링하고 싶을때 찾던게 럭셔리한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며 호캉스를 자주 즐겼다는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에는 집에서 조금 떨어진 회사랑 가까운 동백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이스키아를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이 호텔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역이랑도 가깝고 근처에 호수공원이 있어서 혼자 산책도 할 수 있고, 룸에 욕조도 있고 조식도 무료여서 선택했어요. 혼자 방문한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사람과 함께 왔다면 더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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