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연희동] 시오 : 뭔가 아쉬웠던 일본 가정식!


[서울 / 연희동] 시오 : 뭔가 아쉬웠던 일본 가정식!

칠리가지를 또 먹으려고 방문했던 연희동...라이라이가 수요일 휴무라는 사실을도착해서 알아버렸다c급하게 찾은 '시오' 라는일본 가정식 식당!리뷰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기대를 하며 오픈시간을 기다렸다.11시 40분 오픈인데일찍 도착해버려서 엄청 기다렸다오픈 시간 땡! 하고 입장!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메뉴를 정하면 자리를 안내해주신다.시오 메뉴!총 3개의 메뉴가 있다.'시오'의 시그니처 메뉴인삼색야끼도리와신 메뉴인 시오연어덮밥그리고 크림치즈고로케까지 주문했다.카페같이 예쁜 내부!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귀엽게 꾸며져있다.아기 의자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 듯 하다.모아놓고 찍으니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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