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물류센터 신축현장! 8명추락!

안녕하세요! 안전지킴이 자이로바(GyroVA)입니다.2019년 6월 25일 오후 2시 28분쯤 경남 창원의 진해구 두동 종합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8명이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하던 중 안전 방지대 철골 바닥이 휘어지면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3층 높이인 11M에서 추락했지만,다행히도 작업자들이 발판 위에서 같이 미끄러 떨어지면서,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가벼운 경상정도라 다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요.이번 사고는 크게 다친 사람도 없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지만,장마철이 오면서 건설 현장의 추락, 지반침하의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니까,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항상 조심하면서 일하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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