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_그저 자신의 자리에 충실하면서 하나씩 늘려가다보면면...


2일차_그저 자신의 자리에 충실하면서 하나씩 늘려가다보면면...

어제보다 늦은 기상에 책을 읽다보니 집중해서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 내일은 좀 더 일찍 일어나 봐야 겠다. 5시 기상부터 적응해서 조금씩 줄어나가야 겠다. 몇년전부터 새벽기상부터 시작해 꾸준한 노력으로 잘 되신 분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런 나를 위로하듯 읽던 앞 페이지의 내용이 떠올라 적어 본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충실하면서 하나씩 늘려가는 경쟁력은 1등도 두려워하는 진정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남이 부러워하는 나'에서 남이 부러워하는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2등이 아름다운 까닭이다. 육일약국 206페이지 그저 내 자리에서 충실하면서 하나씩 늘려가 보자!! 몇년전 경매를 시작했을때 그 끈을 놓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에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끈을 놓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순간 나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있을 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엇을 하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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