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4박5일 일정 : 4일차 멘야가가, 시아와세노, 쿠로마츠, 캐널시티

안녕하세요 도규리 입니다 ! 오늘은 후쿠오카 4일차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4일차 아침이 밝았다. 내일이면 집에 간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컸다. 그래서 오늘 부지런히 걸어 다니려고 한다. 멘야가가 기름진 걸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한국인이라 그런가 얼큰한 게 당겼다. 여행 중간에 라멘을 먹었는데 맛없는 곳에서 먹어서 아쉬움이 남아서 이치란을 가볼까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이치란 창업주의 손주 ? 아들 ? 이 한다는 멘야가가에 가보기로 했다 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웨이팅은 따로 없었고 들어가면 아주 친절한 접객과 함께 한국어 메뉴판을 가져다준다. 어떻게 알았을까 한국인인 걸 .. 한국어 메뉴판 덕분에 주문은 쉽게 할 수 있었고 5분 ? 10분 ? 정도 기다렸을까 음식이 나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비주얼은 여느 라멘집과 비슷하나 맛이 캬 ~ 이게 라멘이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맛있다 맛있어 ! 이치란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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