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케일리 코코스 핸드컨디셔너 / 에탄올 40% 함유로 청결과 보습을 한번에

때가 때이다 보니 손세정제가 필수가 되었는데, 그로 인해 손상되는 손은 어쩔 수 없다. 세정제를 사용 후 핸드크림을 다시 바르자니 뭔가 찝찝한 느낌이고 번거롭기도 하다. 요즘은 기능성 세정제 형식 퍼퓸이 나왔다지만 사용감만 좋을뿐 실상 피부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손상되고 건조한 손피부와 세정 두가지를 모두 케어할 수 있는 제니케일리는 2020년 런칭한 비건더마코스메틱으로 국내 최대 펀딩사이트 와디즈에 처음 런칭되어 펀딩률 510%달성하고 성공적으로 펀딩을 완료하였는데, 코코스핸드컨디셔너 제품이 세정과 즉각적인 보습성분으로 피부정돈을 도와준다고 한다. 순수한 알코올은 너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피부에 붙어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죽일 수 없고 피부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알코올 100% 알코올 성분은 권장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사실 손소독제에 대한 알콜 성분에 관해서 의견이 분분한터라 여러가지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 최근엔 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