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주전부리, 별미담 옛날과자 옛날간식 후기

제가 너무너무 존경하는 분께서 서프라이즈로 집으로 간식을 보내주셨어요 회사에서 택배 연락 받고 깜짝 놀라 연락 드리니 이건 간식 1탄이고 3탄까지 있을 예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챙겨주셔서 언제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 그래서 오늘은, 별미담 옛날과자 옛날간식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해요 별미담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 했는데 약과로 유명한 곳이었어요! 생각보다 큰 박스가 도착해서 당황했답니다 박스를 여니 갖가지 주전부리 간식들이 담겨있어요 딱봐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보여요 :) 역시 박스, 비닐 좋아하는 메리의 관심이 폭팔했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고양이의 난입이 조금 있을 수 있답니다 휴게소 갈 때마다 사먹는 튀김 어포! 별미담의 마약 빠삭이에요 흰살생선 연육이 높고 가마솥에서 깨끗한 기름으로 튀겼다고 해요 육류도 좋아하지만 생선도 좋아하는 메리이기에 봉투를 열자마자 메리의 관심이 폭팔했어요 기름에 튀겼는데도 많이 기름지지 않고, 기름 쩐내 하나 없이 아주 바삭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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