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 현장실습] 중소기업 현장실습 솔직후기 _ 5주차


[LINC+ 현장실습] 중소기업 현장실습 솔직후기 _ 5주차

7/21 수요일 오늘은 아 뭐했더라? 갈색 착색지, 망고흑지, 사과내지 흑지, 배속지 흑지, 지사지 등 남은 흰 종이 정리, 신문용지, 철판간지 절반을 했다. 더 할 수 있었는데 파일이 없어서 못했다. 내일은 종이는 못 자르겠고, 착색지 정리하면서 버릴 종이를 좀 버려야겠다. 착색지 개많아서 내년 실습생 고생 좀 하겠다. 오늘 7시에 아웃백 약속이 있어서,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퇴근했다. 집에 가려면 4시에 갔어야했는데 그냥 버텨볼까 하다가, 5시 반에 회사에서 나와서 막내분 차를 얻어타고 아웃백 맞은편 카페에 갔다. 뭐라고 부르는게 편하시냐니까 그냥 오빠라고 하라 하셨는데 오빠 소리가 나올지 모르겠다. 실습 괜찮냐 하시길래 대..........

[LINC+ 현장실습] 중소기업 현장실습 솔직후기 _ 5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LINC+ 현장실습] 중소기업 현장실습 솔직후기 _ 5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