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1998, 영화패션 아오시마 파카 m51)


춤추는 대수사선(1998, 영화패션 아오시마 파카 m51)

춤추는 대수사선 영화 리뷰 및 패션 정보들 최근, 집에서 영화를 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었다. 협찬이 조금 줄어 들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다른 여유가 생겨서 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소개 및 글 써볼 영화는 춤추는 대수사선이다. 춤추는 대수사선에 관한 포스팅은 예전에 개파카, m65 파카, 피쉬테일을 할 때 조금 했다. 그러나 영화를 직접 다 본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영화를 봤다. 영화 자체는 추리물, 개그물 쯤이다. 2023년에 보기엔 다소 유치한 면이 있으나 97년 당시 일본에서는 영화, 드라마 시리즈 모두 대히트 하며, 아오시마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한다. 영화는 지금 보기엔 꽤나 유치하다. 그러나 나름의 짜임새는 있어보였고, 영화를 보는 내내 유치한 개그나 그 시절 감성에 피식하며 영화를 계속 보게 됐다. 요즘 영화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스토리가 지루하거나 유치해서 끝까지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난 그 유치함에 피식 웃는 사람이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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