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학습된 무기력이론을 주장한 마틴 셀리그먼


긍정심리학, 학습된 무기력이론을 주장한 마틴 셀리그먼

1942년 8월 12일 태어난 셀리그먼은 긍정 심리학 분야를 널리 알린 인물 중 하나로서 인간의 복지, 행복, 탄력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하였습니다. 그는 초기에 학습된 무기력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었고 동물 실험을 통해 통제할 수 없는 부정적 사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무력감을 갖게 되고 그러한 상황을 회피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동기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연구를 통해 셀리그먼은 후기 긍정 심리학의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1990년 후반 셀리그먼은 정신질환 및 병리학 연구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나아가 인간의 강점, 미덕 및 최적의 기능을 탐구하는 데로 초점을 전환시키며 긍정 심리학 분야의 선구자가 되었는데 그는 심리학이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을 목표로 할 뿐만 아니라 복지를..


원문링크 : 긍정심리학, 학습된 무기력이론을 주장한 마틴 셀리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