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다버그의 비밀_숨겨진 자몽맛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제이 대디 입니다! 새로운 맛을 만나게 되면, 그 느낌으로 인하여 무언가 새로운게 떠오를까요?ㅎ 최근에 이국적인 이름의 새로운 음료를 먹어봤습니다. 마켓컬리에서 판매를 하던 "분다버그" 라는 호주 음료수 입니다. 호주에서 파는 것 치고는 이름이 참 이국적이네요.ㅎㅎㅎ 발음은 좀 다양하게 하는 거 같긴 하구요.ㅎㅎㅎ 덕분에 무슨 영화 제목 같이 붙일 수 있었네요.ㅎ 확실히 마켓컬리는 그 특유의 포지션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새로운 ITEM 이 본인들과 다른 대기업 이커머스 시장과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기업이라 이렇게 까지 성장을 한거 같네요. 여유로운 유통기한.ㅎㅎㅎ 금번에 먹은 것은 자몽맛이였고, 색상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ㅎ 이전 비타파워 랑은 색상이 또 달라서 참 재밌더군요. 확실히 색은 음식에 중요한 역할은 한다고 봅니다. 자연 속의 과일들이 그래서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역시나 새로운 것을 마셔서 그럴까요?ㅎ 이런 색다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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