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안녕하세요. 로드리입니다. 이번 겨울 정말 많이 추웠던 것 같은데 이렇게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저는 갑작스럽게 오늘 떠나게 되었어요~ 바다가 보고 싶어 저 멀리 남쪽 바다를 보러 갑니다. 여수로 떠나요! 지난 11월 서울에 올라와 정신없이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이제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스스로에 대한 환경에 대한 환기가 필요한 요즘 이었던 거 같아요. 오랜만에 찾는 여수라 상당히 기대가 되는 오늘입니다.지금 글을 쓰는 엿여수행 KTX 안에서 가서 무얼할지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좋은 사람과 갈망했던 여행이었지만 이번에는 제 스스로 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혼자 분위기 잡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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