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IN 여수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IN 여수

여행을 좋아하는 로드리.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주말에는 방콕만 했던요즘 이었어요지난 주말 뭔가 변화가 필요한 요즘이에갑작스레 여수를 가게 되었습니다.독립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간 여행이라.설레는 마음이 너무 크더라구요물론 ktx를 타고 3시간을 타고 간 여수그날 따라 바다가 더욱 이뻐보이고 더 푸르렀던 바다어디 목적지를 정하고 가는 것이 아닌젤 가깝게 볼 수 있는 곳 오동도에서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지금 제일 남쪽 여수에는동백꽃이 피었더라구요..점점 제가 있는 서울에도 벚꽃도 피고 그러겠죠?!그동안 꼭 가보고 싶었던 여의도 벚꽃놀이올해는 혼자라도 가보려구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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