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9일 청춘기록


2020년 2월 29일 청춘기록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김난도 시인의 저서처럼요즘은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아파서 그런지 더욱 청춘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원하던 일도 마음대로 풀리지 않고전 세계는 코로나로 시끄럽고안좋은 일은 터질 때 한방에 함께 터진다는 말이저에게 요즘 닥쳐온 상황입니다.꿈을 향해 달려온 제가현실이란 높은 벽으로 잠시 또 뒤로 미뤄야하는지고민과 아픔에 현실 속에서 며칠 째, 잠 못이루는 새벽인 것 같아요.그래도 어두운 터널 끝에도 언젠간 밝은 빛을 볼 날이 올거라는 확신이 있기에이 글을 쓰면서 제 자신에게 응원을 해보려합니다.오늘 오랜만에 신촌 나들이를 갔어요!물론 코로나라는 무서운 바이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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