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5 D-1


21.03.25 D-1

21.03.25 D-1 303호에서의 마지막 밤 드디어 내일이면 이삿날이다. 아니 근데 마지막 날은 내일인가.. 이사하니까 오늘인가. 아! 마지막 밤으로 하면 되겠구나. 지금은 낮이지만.. 옷이며 털이 붙는 모든 것들은 모두 털을 떼서 따로 포장해뒀고, 머지와 지지의 사료와 간식, 모래도 따로 포장 해둬서 포장이사 괜히 불렀나 싶지만, 그래도 용달은 무리가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오늘까지는 어수선한 집이지만 그래도 잘 쉬고, 내일 오전에 하네스와 목줄을 착용시켜 캐리어에 넣고 차에 둘 생각이다. 금방 끝날듯 하지만 오전 내내 캐리어에 있어야하고 시끄러울테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 걱정이다. 휴휴 여기 저기 비닐에 짐을 싸놨더니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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