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31 고양이 이사 후 일상


210331 고양이 이사 후 일상

21.03.31 이사 후 5일 머지와 지지 고양이 일상 이사를 준비하는 한 달, 가장 걱정했던 건 당연히 우리 고양이들이다. 모르는 사람이 와도 잘 나서고 (간식을 먹기위해) 접대묘라 불리는 머지는 특발성 방광염이 있고, 물론 재발하지 않은지 몇 년 됐지만 안심하긴 이르다. 누가 봐도 예민하고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지지는 두 말 필요 없이 너무 걱정이 됐다. 그래서 준비했던 몇가지를 적어본다. 고양이와 이사 전 준비 사용하던 스크래쳐, 하우스는 이사 전날~전전날 미리 따로 비닐에 싸서 보관해두기 사용하던 모래 따로 챙겨서 빼놓기 집사의 냄새가 묻은 이불 또는 옷, 담요등을 따로 비닐에 싸서 챙겨두기 이삿날 하네스 또는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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