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 광합성 그리고 고양이 사료토


21.04 광합성 그리고 고양이 사료토

21.04 햇볕 잘 드는 4월의 광합성 그리고 고양이 사료토 고양이 이사 스트레스 때문에 걱정하던게 며칠 전 같은데 벌써 이사한지도 열흘 정도 됐다. 머지와 지지는 둘 다 너무 잘 적응해서 탈이고, 방광염이 재발할까 걱정했던 머지는 대담한 모습을 보여주며 집안 곳곳을 누비더니 평소와 똑같이 하루의 대부분을 자며 보낸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예전엔 침대에서 주로 잤지만 이제는 캣폴이나 해먹에서 잔다는 것. 낮에는 햇볕을 쬐며 자고, 밤에는 나와 침대에서 자다 쿠션에 가서 자곤 한다. 지지는 평소처럼 일상으로 돌아와서 자주 사료토를 한다......... 햇볕이 잘 드는 어느 오전 시각. 생각보다 지지가 광합성을 잘 하지 않고,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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