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일상, 엄마 껌딱지 머지는 일광욕 중


고양이 일상, 엄마 껌딱지 머지는 일광욕 중

고양이일상 머지는 정말 집사 껌딱지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나만 따라다닌다. 그래 니 마음 다 알아~ 내가 좋지? 어릴 적부터 지극정성으로 돌 본 보람이 있다. 처음 만났을 땐 정말 성질 더럽고 낯가림 심하고 소심하고.. 구석에 숨기 바쁘고 사람 싫어하던 고양이 머지가 새로운 사람만 보면 먼저 다가가서 냄새 맡고, 간식 달라고 교태를 부린다. 야! 엄마가 너 굶겼니?! 그렇게 가르쳤어?! 이 짜식이... 어디서 나쁜 짓이야!! 그래서 다시 껌딱지로 돌아와서. 이 껌딱지 자식은 내가 늘 작업하려 컴퓨터에 앉으면 올려달라 찡찡거린다. 이사오고 컴퓨터책상을 바꾸며 올라오기 쉽게 책상 옆에 높은 스크래쳐를 놔줬더니 알아서 잘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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