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냥놀이 날이면 날마다 볼 수 없는 플라잉머지


고양이 사냥놀이 날이면 날마다 볼 수 없는 플라잉머지

고양이 사냥놀이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플라잉머지 늘 볼 수 없는 것이라 더 신기한 #플라잉머지 가끔 머지가 우다다를 하고 우앵?오옹? 하며 혼자 러그나 이불과 싸울 때가 있다. 이런 타이밍을 놓친다면 며칠간 볼 수 없는 플라잉머지 때를 놓칠 수 없지. 애미 등장! 쓰라이브 캔이 포장되어왔던 리본을 흔들어준다. 고양이 사냥놀이 시작! 머지는 다른 고양이장난감보다도 긴 끈이 달린 장난감을 좋아한다. #고양이낚시대 카샤카샤 같은 것 보다는 길다란 끈이 달린걸 좋아하고, 차애는 강아지풀이나 오뎅꼬치 같은 것들.. 그렇지만 돈 주고 사는 고양이낚시대 보다 리본을 좋아하는 건 왜일까? 장난감 괜히 샀다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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