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2021.3.16


회상 2021.3.16

c Happy day 오늘은 전 회사 분 집에 초대받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만나는 거였지만 워낙 케미가 잘 맞고 잘 지냈었던 팀이라 마치 어제 만났었던 사람들 같았다. 다들 칼같이 퇴근해서 만난 시간이 7시 정도? 4명이서 마라 2인분, 치킨과 배떡까지ㅋㅋㅋㅋ 다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우릴 너무 과소평가했었던 걸까 다 먹어버렸다. 나는 마라가 처음이었는데 이곳은 향신료가 쌔지 않고 맛있다고 해서 도전해봤다. 흠.. 맛은 약간 라면 같았고 맛있어서 계속 먹었던 것 같다. 마라 말고도 이것저것 다 먹고 났더니 갑자기 배가 확 쓰리려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마라 먹으면 원래 그렇다고... 이게 그냥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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