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위로 2021.3.29


벚꽃의 위로 2021.3.29

맑음 벚꽃 오늘은 친구들이랑 볼일이 있어서 일찍부터 나왔다. 떨리는 마음으로 출발~ 두근두근 도착한 곳은 벚꽃이 생각보다 많이 펴있었다. 이렇게 몸소 느끼는 벚꽃의 계절 신기하고도 따듯한 위로가 되었던 볼일이 끝난 후 한남동으로 넘어와서 야무지게 쌀국수 냠냠 쌀국수를 원래 좋아하는 편이아니었는데 요즘 들어 좋아졌다. 맛있는 곳은 역시 다름! 매운 소곱창 쌀국수는 처음이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씹는 맛이 더 느껴져 맛있었다. 친구가 알려준 앤트러사이트 카페 디저트 보자마자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각 1인 1 디저트로 골라 보았다.ㅎㅎ 커피도 아직 안 나왔는데 쟁반에 꽉 찬 모습. 달달한 커피 하나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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