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먹고또먹고) 2021.6.20


익숙(먹고또먹고) 2021.6.20

어느새 익숙함에 묻혀 신선한 어떤 게 필요했던 요즘의 나 근데 오늘은 또 익숙한 게 좋았다. 잘 알고 있어 모든 걸 다 말하게 되는 편안함 가끔 싫기도 하지만 고맙기도 하지. 오늘은 먹고 또 먹고.. 주말의 마지막 마무리도 먹는 걸로 끝났다. 맛있는 걸 먹는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브런치 맛집 따봉 내 최애 카페 커피 디저트 분위기 다 잡았다! 너무 맛있고 예쁜 곳 처음 방문한 해물 칼국수 맛집 푸짐하게 먹음직스럽고 진짜 잘 나온다. 오늘 먹방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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