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하던 월요일 2021.9.20


쨍쨍하던 월요일 2021.9.20

본격적으로 시작한 추석 연휴에 나는 지인들끼리 약속 있었다. 항상 조금 멀리 떨어져 있었던 친구가 다시 근처로 이사를 와서 약속 일정을 이야기하는 중에 연휴 첫날로 약속을 잡았다. 오랜만에 모이는 친구와 동생들 무슨 할 말이 이렇게 많은지 귀가 아플 정도로 듣고 얘기하고 웃고 여태 못 나눴던 수다를 왕창하고 왔다. 그래도 엽떡에 치즈 추가는 못 참지!ㅎㅎ 그동안 각자의 삶에 열심히 살고 있었던 우리들 항상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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