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팔랑골 포폭 가는길 (계곡)


양구 팔랑골 포폭 가는길 (계곡)

더운 여름 물놀이 없이 캠핑을 간다는건 한낮 도심에서 5분후 도착할 버스를 폰보다 놓쳐 30분’기다리는 느낌이랄까?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와 정차중인 차량의 매연과 그 소음은 오감을 자극하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추천합니다. 양구 팔랑골 캠핑장에서 바라본 팔랑계곡 대암산 용늪으로 유명한 대암산 1,312M 6부능선 언저리 쯤으로 보이는 곳에 운무가 장관을 이루네요 팔랑계곡 초입 좌측이 주차장 우측은 차량이 통제 풍성한 나무들로 햇살이 전혀 들지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명당입니다 주창장에서 바라본 팔랑계곡 입구 인생샷이라 쓰고 명당이라 읽음 (제가 서있는 자리에 차량 출입봉이 있어요) 계곡으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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