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5,000m 완주한 캄보디아 여자 선수 보우 삼낭


폭우 속 5,000m 완주한 캄보디아 여자 선수 보우 삼낭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5,000m 결승 폭우속 마지막 완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5,000m 결승전에서 캄보디아 선수 보우 삼낭이 꼴찌를 기록했지만 폭우와 천둥 번개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하며 스포츠 팬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Hitting the squall: Cambodian runner refuses to quit race despite huge storm - Guardian SportGuardian Sport Youtbe 캄보디아의 보우 삼낭 선수는 선두그룹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도 여전히 트랙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22분 54초로 최하위를기록하며 1등과 무려 6분이나 차이가 났지만, 앞을 보기 힘든 폭우속에서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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