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500일의 썸머(2009)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옵니다


영화 500일의 썸머(2009)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옵니다

아직은 더위가 남아 있지만, 저녁 공기는 서늘해져가고 있습니다. 여름이 가고 곧 가을이 오겠네요.

네,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옵니다. 이 영화의 강력한 메시지죠.

영화 500일의 썸머(2009) 500 DAYS OF SUMMER | Official Trailer | FOX Searchlight - Youtube 500일의 썸머 시놉시스 Boy meets girl. Boy falls in love.

Girl doesn't. 남자가 여자를 만났다.

남자는 사랑에 빠졌다. 여자는 그러지 않았다. 500일의 썸머 후기 이 영화는 톰 핸슨(조셈 고든 레빗 분)이라는 한 남자가 썸머(조이 데샤넬 분)을 직장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 함께 지낸 500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톰이 썸머에게 사랑에 빠졌다가 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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