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

#감정코칭 #첫강의 #내이야기 늦은 사춘기가 오래갔다. 아내로 엄마로 살다 보니 나는 없는 것 같아 몇 년간 마음이 헛헛했었다. 그러다가 나는 나를 알고 싶어 예전에 기억을 되살리며 감정코칭을 배우게 되었다. 1년 동안 토요일 온종일 강의를 듣는 것이 어찌나 재밌던지 사실 강의도 좋았지만 나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과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고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감정코칭 2급, 1급을 거쳐 강사 자격증까지 따게 되었다. 어디에 사용한다는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냥 하다 보니 끝까지 가보고 싶었다. 언젠가 사용하겠지 하면서... 감정코칭을 배우면서 나는 많은 것을 얻었다. 1. 나를 조금씩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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