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 창포원 가을 모습~

도봉동 창포원 가을 모습~ 이제 날씨가 쌀쌀하니 가을이 지나가고 바로 겨울이 올듯 창포원의 가을 모습도 이제는 슬슬 마무리가 되는듯 하네요.. 이제는 도봉동의 명물이 되어버린 창포원의 붉게 물든 낙엽들이 하나 둘 떨어지고 하얀 겨울이 맞이 하는듯 도봉동 창포원 모습을 담아 보았답니다~ 도봉동에 생긴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처음의 창포원 생겼을때 모습을 생각 해보면 정말 많이 나무도 커지고 많아지고 정말 자연의 공원답게 변한걸 느낄수가 있네요..

처움 오픈을 할때만 해도 이게 공원인지 참...아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정말 자연공원 답게 변한것이 도봉동 명물이 된듯 창포원 답게 변한게 참 좋아 보이네요.. 도봉동 창포원의 변화는 앞으로 더 될것으로 보이고 전에 없던 북카페도 생기고 나무도 많이 자라 그늘진곳도 있고 하니 정말 소풍?

나들이 하기 좋은곳으로 탈바꿈 된것이 정말 좋네요~ 처음의 도봉동에 창포원이 생겼을때만 해도 정말 휑한 곳이었는데 그리고 지하철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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