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을 갔는데..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을 갔는데..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을 갔는데..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갔는데 바다가 보고 싶어 찾아 간곳이 바로 영흥도의 위치한 십리포해수욕장을 갔다왔습니다.

물론 해수욕? 바다 안에 들어갈려고 간것이 아닌 간단 바다 구경하러 갔었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인지 많은 인파가 있어 쬐금 후회를 했다는^^ 영흥도 매년 가끔씩 한번씩 오는곳인데 올때 생각을 해보니 여름 피해 겨울 가을에만 왔었더라구요..

더운날 영흥도에 온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십리포해수욕장을 온것도 이번이 처음 겨울에 온것의 생각을 하여 한산 할주 알았는데 날이 덥고 여름 비슷한 시기가 오니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네요.. 일단 주차 하기도 너무 힘들다는..

공영주차장은 이미 만차로 꽉 차있고 또 주차장 까지 가는데 차도 엄청 막히더라구요.. 일단 사유지 주차장을 간신히 찾아 주차를 했는데 잠깐 한두시간 바다보고 갈려고 하는데 주차 비용은 무조건 1만원...ㅠ.ㅠ 주차도 간신히 찾아 하는거라 일단 무조건 주차를 해야 하기에..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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