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포원에서 휴식~~


도봉구 창포원에서 휴식~~

도봉구 창포원에서 휴식~~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 집에 에어컨만 켜고 살고 지내고 있는데 집 근처 도봉구 창포원에서 나무밑 그늘진 곳의 벤치에서 가끔 휴식을 취하고 있답니다. 자연 생태 공원이라 나무 밑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 그리 덥지도 않고 오히려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낮에 땡볕이 강해도 숲속처럼 있어 햇빛이 들지 않고 벤치에서 잠깐의 휴식^^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벤치에 앉아 있음 무더운 여름에도 거뜬하겠더라구요.. 도봉구 창포원 공원에서 그늘진 곳의 벤치는 항상 자리가 없는데 이날은 왠지 자리가 많은것이 날을 잘 잡은듯 합니다.

도봉구의 이런 공원이 있다는건 너무나 행복~~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지만 아기자기한 창포원 공원이 요즘은 소문이 나서 인지 그늘진 곳의 돗자리를 깔고 식사를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연인들 데이트 하는 모습도 보이고 또 둘레길 안내센타가 있어서 인지 둘레길 트레킹을 하는 분들도 부쩍이나 늘었답니다. 낮에는 땡볕의 강해 대부분이 사람들이 그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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