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오랜만에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오랜만에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아주 가끔가는 영흥도 여행... 여름 물속에 들어가는 휴가철에는 절대 안가고 항상 여름 끝나고 아이와 함께 가는곳이 있는데 그게 바로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입니다.

뭐~ 해수욕장이라 여름 성수기때는 사람이 엄청 많은 지라 가을이나 겨울에 가끔 한번씩 가곤 하는데 서울 근교? 인천의 서해쪽이라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아침 일찍 가면 차도 안막혀 가끔 가는곳 이지요 ~ 개인적으로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휴가를 온적은 없고 다만 당일치기로 가끔 오는데 나름 당일 여행을 하는곳 찾는다면 영흥도 참 매력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저의 영흥도 당일여행 코스는 시화방조제 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산책을 하고 좀 지루하다 싶을때 바로 영흥도로 가지요.. 예전에는 영흥대교가 없어 배를 타고 들어가는곳이라 들었는데 영흥대교가 생기고 나서 부터 영흥도가 많이 알려졌다고 하네요..

대부도 선재도등 많이 알려졌지만 영흥도는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서 그런지 대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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