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일랜드 리뷰 - 시즌 1은 지루한 서사였다


[드라마] 아일랜드 리뷰 - 시즌 1은 지루한 서사였다

오늘은 아일랜드 시즌1을 보고 리뷰하려고 합니다. 저는 드라마를 볼 때 궁금해 미칠 거 같다, 스포 당하고 싶지 않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말에 2편씩 몰아서 보는데요. 1시간은 너무 짧고 그 이상 넘어가면 하루가 순삭이라 제가 만든 타협점이에요. 드라마 스포없습니다. 왜 아일랜드를 봤냐고요? 장르물 드라마에 대한 애정으로 ocn은 믿고 보는 채널이라 일단 1회는 시작해 보는 게 예의입니다. 그리고 김남길배우에 대한 믿음과 판타지 퇴마물이라는 장르가 충분히 시선을 끌었고요. 시즌제 드라마라 현재 6부작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고 2월 24일에 시즌2가 진행합니다. 그래서 시즌1을 보고 내가 느낀점을 공유할까 합니다. 드라마는 뒷담화가 맛이잖아요. c "시즌 1을 보고 느낀 아쉬운 점" 1. 이야기 주..


원문링크 : [드라마] 아일랜드 리뷰 - 시즌 1은 지루한 서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