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전북 격포 콧바람 쐬러:)


겨울바다 전북 격포 콧바람 쐬러:)

코로나 확진자가 부쩍 늘어나는 관계로 집에서 집콕을 보낸지 언~3개월 계속~집에만 있다 보니 고구마 100개 먹고 물 한목은 못 마신 것 같은 답답함에 무작정 집을 나섰다.잠깐이라도 콧바람 쐬고 싶어서 ...다른 건 다 때 리치고 무엇보다 어린이집도 가지 않고 있는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서...간단한 먹거리를 챙겨서 무작정 확 트인 바다를 향해서 출발~#겨울바다#격포#콧바람쐬러#겨울바다격포#전북바다가장 가까운 서해안 격포에 도착!바다를 보자마자 반가움에 또 답답함에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꼬맹이~저렇게 좋아하는데~집에 콕 박혀있게 해서 미안해~겨울바다의 차가운 바닷물을 만져보며 싱글벙글 웃는 꼬맹이의 작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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