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식당 남부터미널점 점심 백밥(불백) (아아가 필요한 맛)


새마을식당 남부터미널점 점심 백밥(불백) (아아가 필요한 맛)

이웃님들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데지하철이 잠기지가 않...^^^^^^^^^^그러면 안되는데 그러면 좋겠고 그런마음이런맘을 안고 오늘은 새마을식당 점심 백밥중에불백을 맛나게 먹고왔답니다.그거아세요....?이제 회사 근처 식당은 이제 올릴 곳이 바닥나구 있다는거블로그한지 이주정도 됏더니 갓던식당 또 가구 있다는거직딩의 점심은 다 돌고도는거 아니겠슴꽈??(아직 히든카드 남아잇어요 c)오늘도 기계처럼 가게 사진을 뻔뻔하게 찍고출입명부를 작성함니다전 절대 회사다니다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꺼예요!!점심 백밥(불백)단데달고달지만달달한 불백오늘도 역시 김가루 사랑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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