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전동오리배 타러 동촌유원지로 떠나보아요!

동촌유원지에서 오리배 타고 왔어요! 신랑이 예전부터 아이와 함께 오리배를 타고 싶어했었는데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제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평소 집돌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집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인데요, 시준아~ 오리배 타러 가자! 라는 저의 말 한마디에 제가 준비되기도 전에 이미 신발을 신고 있는 시준이었답니다ㅋㅋ 그럼 저와 함께 오리배를 타러 출발하실까요? 동촌유원지와 동촌둔치 오리배 정보 오리배는 동촌유원지와 동촌(금호강)둔치, 두 군데에서 모두 탈 수 있는데요, 동촌 유원지의 매표소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캠프닉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은 동촌(금호강)둔치에서 오리배를 타면 되는데요, 동촌둔치 오리배 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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