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회화꽃을 활용한 그린칼라 자연염색


92 회화꽃을 활용한 그린칼라 자연염색

자연염색 92 회화꽃을 활용한 그린칼라 자연염색 올드브라운 2018. 7. 26. 12: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연의 대표 칼라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녹색을 떠올릴 것이다. 자연을 대표하는 녹색!, 하지만 천연염색에서 이 칼라를 품질 좋게 만들기란 그리 쉽지 않다. 알려진 대표적인 방법으로 파란색 "쪽"과 노란색 "억새", "대황" 등을 반복해 염색하거나, 일본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치자를 발효해 만든 블루색의 차자색소와 특별한 금속매염제를 활용해 녹색을 만드는 방법 등이 있다. 식물의 엽록소를 만드는 방법도 있으나, 견뢰도가 워낙 낮아 염색 의미가 없어 여기서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다. 위에 언급한 대표적 방법으로 녹색으로 천연염색한 제품 사진 위 사진에 보듯이 대표적 방법으로 천연염색을 진행해도 자연과 같은 깨끗한 느낌의 녹색은 얻기가 쉽지 않다. 또한 방법도 어려워 누구나가 쉽게 만들기는 더욱 어려움이 있다. 올드브라운에서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가 안전하면서도...


#녹색 #무독성 #올드브라운 #자연염색 #지속가능 #천연염색 #친환경 #화화꽃

원문링크 : 92 회화꽃을 활용한 그린칼라 자연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