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로그북 #8: 라스베가스 더 크롬웰 호텔, 더티도그

안녕하세요 해미입니다cc 오늘은 라스베가스 일정 중 저희가 묵었던 호텔과 맛집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저희 부부는 라스베가스에서 4박 일정 중 라스베가스에서 칸쿤으로 가는 비행기 시간이 새벽 비행이라 호텔은 3박만 예약해뒀어요! 라스베가스에는 유명한 호텔들도 많고 스트립에 인접한 호텔들은 가격대가 높은 편이거나 가격대가 낮아도 디파짓이나 리조트피가 합쳐지면 무시 못 할 비용이 되는데요 특히 저희는 라스베가스 일정상 호텔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더 많을 것 같았기 때문에 저희 조건에 맞게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디파짓+리조트피가 추가되더라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깨끗하고 위생적인 호텔에서 묵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해서 비교적 최근 리모델링 오픈한 더 크롬웰 호텔을 예약했어요 ~ ️ 오늘도 신혼여행의 소중한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라스베가스 신혼여행 이야기를 기록해 볼게요 c 신혼여행 로그북 #8: 라스베가스 더 크롬웰 호텔, 더티도그 The 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