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크리스마스라고 별다를 것 없는 일상


성탄절, 크리스마스라고 별다를 것 없는 일상

느지막히 일어나 시작하는 하루 크리스마스라니 정말 감흥이 없네요ㅋㅋㅋ 아직 하루가 다 지나지도 않았지만 글을 씁니다. 오늘의 끝이 뻔하게 예상되는 지라... 조금 있다 대충 점심을 먹고 책을 읽을 거예요. ('리추얼의 힘'이라고 마인드 빌딩이라는 출판사에서 협찬받은 책인데 꼼꼼히 체크해서 알짜 내용과 정보만 알려드릴게요!) 아, 다행히도 한가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존재합니다. 슈톨렌을 얇게 썰어 좋아하는 차(tea)랑 먹을거예요. 사실 저는 슈톨렌의 마지팬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또 막상 마지팬 없는건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래도 마지팬은 있어야 슈톨렌이지! 하는 마음에서요. 음.. 그리고 나선 아마도, 평소와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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