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먼치킨


짜리몽땅 먼치킨

먼치킨은 자연에서 발생한 돌연변이종입니다. 1983년 미국에서 짧은 다리의 임신한 암컷 고양이의 발견이 시초입니다. 임신한 암컷고양이가 낳은 수컷이 먼치킨의 시조가 되었고 일반 고양이와 교배하면서 현재의 먼치킨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먼치킨의 가장큰 특징은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다는 것입니다. 마치 핫도그를 연상시키죠. 먼치킨은 일반적으로 중소형 고양이에 속하면 성묘가 되어서 2~5kg 정도의 무게가 나갑니다. 먼치킨은 짧은 다리에 비해서 점프력이 좋습니다. 그뿐만 아니하 생각보다 빠르고 민첩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다리가 짧아서 척추나 다리에 무리가 갈거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먼치킨의 경유 계량된 종인 아닌 자연 돌연변이며 짧은 다리로 인하여 척추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간혹 인위적인 교배에 의해서 유전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치킨은 두가지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롱레그, 숏레드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말그대로 롱레그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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