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웨더웨어 레인부츠 헤이든 부츠 세이지 240

하암 진짜 자괴감 맥스라서 ㅋㅋㅋ 책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멈춰버림 모든 일에 집중이 되지 않고 ㅋㅋㅋㅋ아아아아아악!! 의 반복 중 하지만 뭐 이미 지난 일인데 어쩔 수가 없지요 다시 오늘을 잘 살아봐야지 그래도 다행히.... 출근도 잘 했고.... 그랬으니까 암튼 그래서 밥을 먹고 와서 운동하러 갈까? 하다가 운동하러 가는 그런 빠이팅 넘치던 ㅋㅋㅋㅋㅋ나의 모습 잠시 안녕.. 역시.. 인간은.... 뭔가 타고난 각자만의 타고난 성향이 있고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가? 이러면서 ㅠㅠ 아쿠마!! 아쿠마데쓰 이러면서 괴로워했지만? 블로그는 또 왜 이러세요? 줌이랑 다음이랑 네이트 그리고 구글 검색까지 등록했는데 방문자 수는 더 떨어진다고오? 하면서 ㅋㅋㅋ 놀라서 뒤로 살짝 넘어진 다음에 그래 우선 이거라도 올려봅시다 하면서 슈카를 들으면서 적는 오늘의 포스팅 ㅋㅋㅋㅋ 근데 어떤 섬이 영국령이 된 다이나믹한 사연을 듣는데 재미나다 헿헿 물론 섬 이름 이런 건 잘 기억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