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이즈미 미사토 지음)을 읽고


부자의 그릇(이즈미 미사토 지음)을 읽고

그녀가 출근을 앞두고 30분 정도 여유시간이 생겼을 때 하는 일 일단 초코빵을 먹는다 (배가 고프고 기분이 좋아짐) +냉동 블루베리와 요거트를 먹는다 이것도 기분이 좋아지고 맛있음.. 아무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은 잠을 거의 제대로 못 잔다 슬픈 현실 10시쯤 너무 졸려서 잠이 들었는데 몸이 좀 뜨거워지더니? (벌써 ... 열대야 아니죠?) 눈을 팍! 하고 떠 버렸다 무려 한 시......쯤 그래서 뭐 3시간 정도를 자지 못하고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하~~루~~종일 일을 해서 아주아주 피곤한 하루가 될 예정이다 그래도 감사함 ㅋㅋㅋㅋㅋ 뭔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 그리고 늦지 않게 일어났으니까? 그래서 일어난 김에 부자의 그릇이라는 책을 다 읽었다 오랜만에 전자책에서 벗어나서 젊은작가상 수상작과 요 부자의 그릇을 종이로 된 책으로 사서 읽어봤다 근데 너무너무 좋아서 마지막 파트에서는 눈물을 쭈륵 하고 흘렸음 그래서 독후감(?)을 한번 올려보려고 한다 부자의 그릇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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