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축사 문구 예시 쓰는 법+축사 대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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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꼬리곰탕을 끓였다고 가져다주신다고 해서 ㅋㅋㅋㅋ 애타게 기다리며(?) 적어보는 오늘의 포스팅 진짜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왜 이렇게 잠은 많이 자고 분명히 잠깐 눈을 떴으면서 계속 또 자고 또 자는 것일까 !!! 나란 놈 이러면서 스스로를 조금 미워하며 시작해 봅니다 아 그리고 이것저것 엄청 벌려놓고 시작은 너무나도 잘 하지만 마무리...... 매듭을 너무 못 짓는 자기 자신을 혐오하면서 이 포스팅이라도 하나 마무리 이걸 발행하면 매듭을 짓는 거니까.. .. 뭐 하나라도 끝내자 제발!! 하면서 적어봅니다.. 어제 만난 내 친구가 나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10점 만점 점수로 알려달라고 했더니 무려 9점.. 아니 심지어 처음에는 10점을 줬음) 난 이렇게 스스로를 혐오하는데 그렇게 사랑해 보인다고? 나르시시즘 그 잡채로 보인다는 거네 하면서 조금 충격을 받고 시작해 봅니다 요즘은 이것이 자신감이 아니고 굉장한 '오만'처럼 느껴져서 스스로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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