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 우리집으로 놀러오세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휴가 대신 홈캉스를 선택했어요~ 집에서도 재밌게 즐기는 나만의 홈캉스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블루미에요. 우리 꼬북이랑 아직 휴가를 못가서 집에서 홈캉스를 즐겼어요. 코로나 무서운 쫄보 엄빠라서 여행 아직 못가요. 그렇지만 우리 집에서 편안하게 홈캉스 제대로 즐기고있어요. 어디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여름 수건과 튜브만 있으면 여름 휴가지 홈캉스 분위기 제대로 낼 수 있어요. 다행히 우리 꼬북이도 엄마 아빠랑 재미있는 홈캉스를 즐기고 있어요 . 어푸어푸 넓은 수영장은 아직 못가 봤지만 분위기 만큼은 최고의 수영장이에요. 오동통통 살도 오르고 있는 우리 꼬북이 쑥쑥 자라서 엄마 아빠랑 수영장 가자~~~ 여행은 잠시 넣어둬 넣어둬 집만큼 편하고 좋은데가 어딨니 우리 아장아장 걸어서 곧 여행가자~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리고 있는 오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집에서 물놀이 용품 가지고 재미있는 사진 찍으면서 아기와 즐거운 시간 보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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