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작년엔 육아초보로 긴장상태로 꼬북이 유모차 태우고 동네 산책만했는데 워킹맘 엄마는 이젠 혼자서 걷는다. 워킹맘 점심시간 산책길 갤럭시 s23사길 정말 잘한게 바로 카메라다!!! 인물사진으로 찍으면 이렇게 멋진 벚꽃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연분홍 벚꽃만 보다가 진분홍 벚꽃을 보니 봄 분위기가 물씬 더 난다. 워킹맘이 점심시간 산책 길에 만난 꽃 꽃지기전에 한 번더 이길로 걸어봐야겠다 올해는 벚꽃이 일주일 먼저 핀거 같다. 3월말부터 갑자기 봄날씨 아침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애는 완연한 봄날씨다. 멀리서 찍으니 더 예쁜 벚꽃나무다. 절정의 벚꽃나무다 밝기 조절도 해본다. 사진의 완성은 수정본 ㅎㅎㅎ 담장 위로 우뚝 솟은 벚꽃나무 더 느낌있다 서초역 돈까스맛집 댓짱돈까스 바로 앞이다 내년에는 딸내미랑 더 예쁜 벚꽃 봐야지 #워킹맘 #벚꽃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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