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산재, 우울증 건설근로자


자살산재, 우울증 건설근로자

노무법인 더드림 직업병연구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87 3층 더드림직업병연구원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산재전문노무사 김홍상입니다. 산재 사고로 인해 회복이 되면 다행이지만, 상태가 더 이상 나아지지 않으면 그걸 우리는 '상태가 고정'되었다고 합니다. 상태가 고정되었을 때 다친 정도에 따라 장해등급이 결정되는데요. 장해등급은 1~14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급부터 7급까지는 연금 지급의 대상입니다. 1급부터 3급은 상태가 위중하기 때문에 요양을 도와줄 사람까지 필요한 상태가 된 건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산재사고로 우울증을 앓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산재로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A씨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자입니다. 1992년에 일을 하던중 추락사고를 당한 A씨는 하반신 마비와 마시신경총손상으로 산재요양승인을 인정받았습니다. A씨는 이후 장해등급 1급을 결정받았고 욕창과 우울증, 신체형장애로 재요양승인을 받았습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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