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게일의 일상


웨이팅게일의 일상

웨이팅 막바지에 요양병원 한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서 급하게 서울대 웨이팅 중인 친구와 만났다:) 연구간호사를 그만두고 한달정도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슬슬 움직일때가 되었다며,, 도비 어디 안간다,, (연구간호사로 일할때 출근-퇴근-헬스-요가-유산소-잠을 반복하던 때를 그리워하는중..나,,미친놈…ㅎ) 사실 9월웨이팅이 마지막이고 10월에는 입사할줄알았는데, 분서가 불러주지 않아서 내 계획과 달리 웨이팅이 한달이나 더 늘어버리는 바람에 통장 바닥이 보이고 있었다..^_ㅠ 아침에 집근처 요양병원 면접을 보고 쿨하게 10월1일부터 한달 일하기로하고 근처 병원에서 채용검진(채혈…c) 호다닥 해버리고 친구 만나러 감 송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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