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Etrtat, Honfleur, Mont Saint Michel

프랑스 투어는 에트르타>옹플뢰르>몽셍미셸 (이번에는 진짜 투어 일자에 맞게 감.) 진짜진짜 미친듯이 추웠던 에트르타 절벽 하늘을 보면 바람의 세기가 가늠이 되시려나,, 진짜 미친듯이 부는 바람에 꽁꽁 싸맸다 작은 집들 여름에 다시오면 정말 예쁠것 같다는 생각 정말 언덕위의 예쁜 집 아마 성당이겠지..? 마을로 내려오면 생각보다 예쁘다 골목골목마다 프랑스시골느낌.. 다음엔 프랑스 꼭 다시 가야지.. 진짜 맛있었던 와인 시음회와 카라멜 진짜. 맛있었다 카라멜 너무 예쁘고 맛있어서 6개 미니 묶음 샀는데 한국에서 관상용으로 두다가,,그만,,곰팡이가 생겨서 버렸다..ㅠㅠ 여긴 옹플뢰르 골목이었던거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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