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날에...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지난 10월 마지막날...자연을 닮은 소박한 집에서 열린 궁시렁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저는 처음 발걸음을 하였지만 3회째라고 하네요~풍물패로 분위기를 띄우고 판소리와 한국무용, 대금연주 등 우리나라 전통 문화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우리나라 전통 문화에 이어 10월의 마지막 가을밤을 통기타 연주로 마무리 하였네요~가을에 딱 맞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도움 주신 자닮소 이승진 대표님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날이 더욱 특별하였던 이유가 있는데요~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에서 나오셔서 다른나라의 여러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며 함께 자리하여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흥미 있는 음악회였습니다. 다음 궁시렁 음악회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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