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남동 마리나 리조트오늘은 추석 연휴동안 고향인 통영에서먹고 자고 하다가 유일하게 다녀온 곳. 통영 사람들이 사랑하는 힐링 스팟도남동 마리나 리조트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당.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은거의 어떤 곳에서도 10~15분만 걸으면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예요.어릴 때에는 바다를 보는게 쉬워서별 생각이 없었는데통영을 떠나오고 나니 바다보러 가기가싶지 않다는 걸 새삼 느낀답니다.#통영여행 #마리나리조트어디서든 바다를 쉽게 볼 수 있는 통영이지만,통영사람들이 도남동 마리나 리조트를좋아하는 이유는 잘 가꿔진 산책로와넓게 펼쳐진 바다 풍경 때문인 거 같아요.#통영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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